반기문 장관·아베 총리, ‘6자회담 논의’
등록일 : 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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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11월6일 일본 총리 관저에서 아베 신조총리를 면담하고 북핵 6자회담의 진전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한일 관계의 우호를 위해 노력해준 것에 경의를 표한다며 지난달 9일 양국 정상회담 실현을 위해 반 장관이 노력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6자회담의 재개 과정에서 양국의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한편 북한의 핵 포기를 위한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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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한일 관계의 우호를 위해 노력해준 것에 경의를 표한다며 지난달 9일 양국 정상회담 실현을 위해 반 장관이 노력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6자회담의 재개 과정에서 양국의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한편 북한의 핵 포기를 위한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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