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 질환자 ‘쉼터’ 개소
등록일 : 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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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0만 명에 이르는 희귀,난치성 질환자를 위한 쉼터가 11월6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e-프라자 빌딩 6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예산 10억 원을 지원받아 설립된 이 쉼터는 희귀, 난치성질환연합회가 위탁 운영합니다.
이 쉼터는 주간보호센터를 설치해 희귀질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심리치료와 미술치료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합니다.
이와함께 지방에 사는 희귀질환자들이 서울에서 통원 치료를 할 경우 숙소로도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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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예산 10억 원을 지원받아 설립된 이 쉼터는 희귀, 난치성질환연합회가 위탁 운영합니다.
이 쉼터는 주간보호센터를 설치해 희귀질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심리치료와 미술치료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합니다.
이와함께 지방에 사는 희귀질환자들이 서울에서 통원 치료를 할 경우 숙소로도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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