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투자하기에 안전한 나라
등록일 :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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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트라, 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투자유치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은 투자하기에 안전한 나라라며 투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투자는 안전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북한이 비록 핵실험을 했지만 남북간의 군사 균형은 깨지지 않았고 균형을 유지할 충분한 힘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인 접근성에 있어서도 중국.일본과 통할 수 있어 동북아의 물류허브가 반드시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또 FTA에 대한 강력한 의지도 나타냈습니다.
임기안에 EU와 FTA 체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고 중국과도 보다 더 진전된 단계로 나아가, 내년 중에 FTA 협상을 개시하거나 적절한 시기에 협상을 개시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충분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편 한국의 노사관계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몇몇 대기업이 중심이 된 노동조합은 법 이상의 특별한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이것이 실제로 중견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이 점에 대해 심리적으로 강하게 의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끝으로 아직까지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는 낮은 수준이라며많은 투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성공하도록 뒷받침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은 투자하기에 안전한 나라라며 투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투자는 안전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북한이 비록 핵실험을 했지만 남북간의 군사 균형은 깨지지 않았고 균형을 유지할 충분한 힘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인 접근성에 있어서도 중국.일본과 통할 수 있어 동북아의 물류허브가 반드시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또 FTA에 대한 강력한 의지도 나타냈습니다.
임기안에 EU와 FTA 체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고 중국과도 보다 더 진전된 단계로 나아가, 내년 중에 FTA 협상을 개시하거나 적절한 시기에 협상을 개시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충분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편 한국의 노사관계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몇몇 대기업이 중심이 된 노동조합은 법 이상의 특별한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이것이 실제로 중견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이 점에 대해 심리적으로 강하게 의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끝으로 아직까지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는 낮은 수준이라며많은 투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성공하도록 뒷받침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KTV 국정와이드 (209회) 클립영상
- 한국은 투자하기에 안전한 나라 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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