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콘텐츠의 미래, ‘문화원형’에서 찾는다 - 주진오 상명대 사회과학부 교수
등록일 :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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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문화원형의 콘텐츠 개발사업이 본격화 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월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총 9개의 분야에 걸쳐 문화원형 창작소재 활용 제작지원 사업의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세계를 향한 우리 문화 사업에 고속 엔진을 장착했는데...
그 결과 전국 관객 1200만명을 동원한 대규모 흥행 영화가 탄생하고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곳곳의 안방극장까지 사극 열풍이 상륙하는 등 문화원형 콘텐츠개발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주진오 상명대 사학과 교수와 함께 문화원형 소재활용의 성공사례를 알아보고 문화원형 콘텐츠의 개발사업의 필요성과 그 파생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월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총 9개의 분야에 걸쳐 문화원형 창작소재 활용 제작지원 사업의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세계를 향한 우리 문화 사업에 고속 엔진을 장착했는데...
그 결과 전국 관객 1200만명을 동원한 대규모 흥행 영화가 탄생하고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곳곳의 안방극장까지 사극 열풍이 상륙하는 등 문화원형 콘텐츠개발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주진오 상명대 사학과 교수와 함께 문화원형 소재활용의 성공사례를 알아보고 문화원형 콘텐츠의 개발사업의 필요성과 그 파생효과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