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삶의 출발, 그 희망을 키운다 - 법무부 승성신 교정국장
등록일 : 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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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이나 교도소, 또는 구치소처럼 우리에게 어둡고 무서운 이미지를 주는 곳은 없습니다.
우리가 저지른 죄값을 치르기에 앞서서 인권이 억압당한다는 두려움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교정행정은 얼만큼 선진화됐는지 궁금합니다.
교정의 날을 맞아 법무부 승성신 교정국장을 만나 이에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우리가 저지른 죄값을 치르기에 앞서서 인권이 억압당한다는 두려움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교정행정은 얼만큼 선진화됐는지 궁금합니다.
교정의 날을 맞아 법무부 승성신 교정국장을 만나 이에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