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사태로 한미 FTA 불리해진 것 없다`
등록일 :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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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북핵 사태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우리측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정황은 발견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진 차관은 25일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측이 한미 FTA 4차 협상에서 북핵 사태를 자국에 유리한 지렛대로 활용하고 있다는 관측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 차관은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관련해, `북 핵실험 직후에는 국제금융시장이 조금 불안했지만 이후부터 25일까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 차관은 25일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측이 한미 FTA 4차 협상에서 북핵 사태를 자국에 유리한 지렛대로 활용하고 있다는 관측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 차관은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관련해, `북 핵실험 직후에는 국제금융시장이 조금 불안했지만 이후부터 25일까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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