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 그린파트너십 확대
등록일 : 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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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수출시장의 환경 규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분야에서 대·중소기업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산업자원부는 23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6개 대기업 대표들과 환경분야의 대·중소 상생협력에 참여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산자부는 이와함께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그린파트너십 참여 협력업체의 청정생산설비 도입 등에 정책자금 융자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23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6개 대기업 대표들과 환경분야의 대·중소 상생협력에 참여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산자부는 이와함께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그린파트너십 참여 협력업체의 청정생산설비 도입 등에 정책자금 융자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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