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장관, 27일 중국 방문 북핵 논의
등록일 : 20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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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실험 이후 대북제재안을 놓고 관련 국들간에 이견 조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6자회담 재개 등 북핵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반기문 장관은 오는 27일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주석과 리자오싱 외교부장 등 중국 지도자들을 만나 북핵문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에앞서 우리측 6자회담 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의 중국행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반기문 장관은 오는 27일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주석과 리자오싱 외교부장 등 중국 지도자들을 만나 북핵문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에앞서 우리측 6자회담 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의 중국행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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