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한 경찰
등록일 :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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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수사와 예방은 물론이고 교통과 소방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 없이 뛰고 있는 대한민국 경찰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경찰 박물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찰대학 등에 흩어져 있던 자료들을 한 곳에 모아 지난해 11월 종로구 신문로에 새롭게 문을 연 경찰 박물관.
조선시대 포졸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경찰의 발자취가 한자리에 펼쳐집니다.
순직한 경찰관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의 공간은 관람객들의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체험관입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격을 하고, 가상의 도로에서 교통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용의자의 몽타주를 만들고 지문을 확인 하다보면 어느새 경찰관이 된 듯한 기분입니다.
어린이 관람객들이 특히 좋아 하는 곳은 기념 촬영장입니다.
경찰차과 모터 사이클 등이 실물 크기로 전시돼 있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교통용 모터싸이클입니다.
이곳 경찰박물관에서는 직접 근무복을 입고 모터싸이클을 타는 등 이색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지난 60여년 간 땀흘려온 경찰,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가 되기 위한 노력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경찰 박물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찰대학 등에 흩어져 있던 자료들을 한 곳에 모아 지난해 11월 종로구 신문로에 새롭게 문을 연 경찰 박물관.
조선시대 포졸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경찰의 발자취가 한자리에 펼쳐집니다.
순직한 경찰관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의 공간은 관람객들의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체험관입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격을 하고, 가상의 도로에서 교통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용의자의 몽타주를 만들고 지문을 확인 하다보면 어느새 경찰관이 된 듯한 기분입니다.
어린이 관람객들이 특히 좋아 하는 곳은 기념 촬영장입니다.
경찰차과 모터 사이클 등이 실물 크기로 전시돼 있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교통용 모터싸이클입니다.
이곳 경찰박물관에서는 직접 근무복을 입고 모터싸이클을 타는 등 이색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지난 60여년 간 땀흘려온 경찰,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가 되기 위한 노력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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