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내 아이 정보를 한 눈에
등록일 :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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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나가서 “다녀왔습니다.” 하고 집에 올 때까지. 우리 아이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그렇지만 요즘 아이들은 말도 잘 안하려 듭니다.
그래서 기술이 발달합니다.
핸드폰 위치추적이나 학원 강의실에 설치된 CCTV까지...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장치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관심만큼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소식이 있습니다.
아이의 학교생활이 학부모님들이 알 수 있는 내 자녀 바로알기 서비스가 이달 초부터 시행됐습니다.
아이 문제에 관심이 많은 우리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교육인적자원부 교육행정정보화팀 김두연팀장, 수원 영통중학교 박명옥 선생님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아이들은 말도 잘 안하려 듭니다.
그래서 기술이 발달합니다.
핸드폰 위치추적이나 학원 강의실에 설치된 CCTV까지...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장치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관심만큼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소식이 있습니다.
아이의 학교생활이 학부모님들이 알 수 있는 내 자녀 바로알기 서비스가 이달 초부터 시행됐습니다.
아이 문제에 관심이 많은 우리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교육인적자원부 교육행정정보화팀 김두연팀장, 수원 영통중학교 박명옥 선생님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