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예술·독립영화 제작 지원
등록일 :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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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열린우리당은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술과 독립영화의 제작과 유통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적 소외계층을 배려한 관람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김한길 원내대표와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어 스크린쿼터 축소 이후 한국 영화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논의했습니다.
당정은 국내 영화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영상투자조합을 확충하고 문화산업전문회사 제도를 활성화해 한국영화 제작자본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정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김한길 원내대표와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어 스크린쿼터 축소 이후 한국 영화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논의했습니다.
당정은 국내 영화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영상투자조합을 확충하고 문화산업전문회사 제도를 활성화해 한국영화 제작자본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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