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의약품분야, 오는 17일 화상회의
등록일 : 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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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4차 협상을 앞두고 한미 양측은 의약품 분야에서는 별도로 오는 17일 서울 롯데호텔 프레스룸에서 화상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23일부터 닷새 동안 제주에서 열리는 제4차 협상에 앞서 우리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 핵심 쟁점 한미 입장 사전 조율 핵심 쟁점에 대한 양측 대표단의 입장을 사전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화상회의가 3차 시애틀 협상 때 우리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올해안 추진 일정을 고려해, 상호 간 이견을 좁혀갈 필요가 있다는 두 나라의 인식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23일부터 닷새 동안 제주에서 열리는 제4차 협상에 앞서 우리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 핵심 쟁점 한미 입장 사전 조율 핵심 쟁점에 대한 양측 대표단의 입장을 사전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화상회의가 3차 시애틀 협상 때 우리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올해안 추진 일정을 고려해, 상호 간 이견을 좁혀갈 필요가 있다는 두 나라의 인식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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