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추석절을 맞이해, 가족과 또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으실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과 얘기도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다보면 주위에 대한 경계가 소홀해 질 수 있습니다.

성묘를 다녀오는 산길에서는 벌에 쏘이거나 나뭇가지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귀경길에 일찍 오르실 분들은 음주를 삼가 하시길 바랍니다.

경찰은 추석절에도 특별방범활동과 교통관리로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만들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근무에 여념이 없는 경찰관을 만나면 따뜻한 인사 한마디 전해 보는 건 어떤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