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민족 대이동` 본격 시작
등록일 : 200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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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의 본격적인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4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상습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교통 체증이 확산되고 있고 철도역과 버스터미널, 공항 등지에는 고향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귀성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연휴기간 고속버스는 예비차 139대를 투입해, 하루 평균 342회가 증가한 6천805회 운행되며 시외버스는 전세버스 2만6천502대를 활용해 귀성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됩니다.
철도공사는 하루 평균 객차 수를 평시 대비 15.8% 증가한 6천3량을 운행하고 도서지방 이동객을 위해 연안여객선은 하루 평균 164회를 추가 운행하는 한편 국내선 항공편은 하루 평균 21편이 증편될 예정입니다.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4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상습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교통 체증이 확산되고 있고 철도역과 버스터미널, 공항 등지에는 고향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귀성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연휴기간 고속버스는 예비차 139대를 투입해, 하루 평균 342회가 증가한 6천805회 운행되며 시외버스는 전세버스 2만6천502대를 활용해 귀성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됩니다.
철도공사는 하루 평균 객차 수를 평시 대비 15.8% 증가한 6천3량을 운행하고 도서지방 이동객을 위해 연안여객선은 하루 평균 164회를 추가 운행하는 한편 국내선 항공편은 하루 평균 21편이 증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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