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특별교통관리
등록일 :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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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을 맞이해, 오는 10월 3일부터 8일까지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에 전국 교통경찰관을 총동원한 특별 교통관리가 실시됩니다.
경찰은 추석 연휴기간 중에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량을 통제하고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하는 등 교통경찰과 헬기, 순찰차를 총 동원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귀성길이 시작되는 오는 10월 4일부터 잠원과 반포 등 경부와 서해안고속도로 11개 IC에 대한 진출입로를 통제하고, 귀경길인 6일 낮 12시부터 8일까지 안성과 발안 등 7개 IC에서 진입을 통제키로 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대중교통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를 4일 낮 12시부터, 서울 서초 IC에서 충남 신탄진 IC까지 실시키로 했습니다.
또한 헬기를 이용해 사고요인행위를 단속하고 응급수송체계를 구축하는 등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해 운영키로 했습니다.
경찰은 추석 연휴기간 중에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량을 통제하고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하는 등 교통경찰과 헬기, 순찰차를 총 동원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귀성길이 시작되는 오는 10월 4일부터 잠원과 반포 등 경부와 서해안고속도로 11개 IC에 대한 진출입로를 통제하고, 귀경길인 6일 낮 12시부터 8일까지 안성과 발안 등 7개 IC에서 진입을 통제키로 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대중교통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를 4일 낮 12시부터, 서울 서초 IC에서 충남 신탄진 IC까지 실시키로 했습니다.
또한 헬기를 이용해 사고요인행위를 단속하고 응급수송체계를 구축하는 등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해 운영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