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잡는 해병대 캠프
등록일 : 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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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진 몸과 마음을 다잡는 최고의 보약, 그것은 바로 해병대 캠프. 협동심, 인내심, 극기심 모두 100% 충전.
극기를 통해 나약한 나를 이긴다. 다시 태어나는 내가 있을 뿐이다.
중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나이불문하고 도전장을 내민 300여 명의 체험자들.
그리고 그 속에 이들이 있다.
당찬 출사표를 던진 4명의 대학생들. 송유진, 김수정, 오준석, 유재령.
어리다고 얕보지 마라. 체험자 중 가장 막내, 중학교 1학년의 차민호.
이보다 더 짜릿한 경험은 없다.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라.
안 되면 될 때까지, 안 하면 할 때까지...
포기라는 단어는 머리 속에서 완전히 지워야한다.
이 곳이 바로 귀신잡는 해병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방학을 위해 특별한 추억을 위해 해병대 캠프장을 찾은 체험자들.
그리고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두 마리 토끼잡이에 나선 5인방의 처절한 몸부림.
귀신잡는 해병대 캠프, 지금부터 시작이다.
극기를 통해 나약한 나를 이긴다. 다시 태어나는 내가 있을 뿐이다.
중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나이불문하고 도전장을 내민 300여 명의 체험자들.
그리고 그 속에 이들이 있다.
당찬 출사표를 던진 4명의 대학생들. 송유진, 김수정, 오준석, 유재령.
어리다고 얕보지 마라. 체험자 중 가장 막내, 중학교 1학년의 차민호.
이보다 더 짜릿한 경험은 없다.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라.
안 되면 될 때까지, 안 하면 할 때까지...
포기라는 단어는 머리 속에서 완전히 지워야한다.
이 곳이 바로 귀신잡는 해병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방학을 위해 특별한 추억을 위해 해병대 캠프장을 찾은 체험자들.
그리고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두 마리 토끼잡이에 나선 5인방의 처절한 몸부림.
귀신잡는 해병대 캠프, 지금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