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활력’ 사업 성과 가시화
등록일 : 2006.09.22
미니플레이
낙후된 농촌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위해 정부는 지난 2005년부터 신활력사업을 진행 중인데요,
9월 22일 이 사업의 중간평과를 위한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시행 2년째, 가시적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갑니다.
신활력사업 성과점검 보고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낙후된 농촌 지역의 자립을 위한 프로젝트, 신활력사업.
주택개량이나 도로 정비 등 기반 시설 구축 위주의 과거 농촌 개발 사업과는 달리 신활력 사업은 지방과 주민이 스스로 주체가 되 지역 특화 사업을 개발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겠다는 것입니다.
시행 2년 째를 맞는 지금,
신활력사업의 중간 평과를 위한 성과점검 보고회가 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지역 자치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강원도 정선군청에서 열렸습니다.
지역혁신의 기초 시스템이 구축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이 개발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태내고 있다는 평갑니다.
보고회에서는 또 정선군의 생약초 특화지역 조성사업과 임실군의 치즈밸리 육성사업 등 성공적인 사업을 분석하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개발을 위해 인재 육성과 향토자원 개발 등에 주력하고 오는 2007년까지 8190여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9월 22일 이 사업의 중간평과를 위한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시행 2년째, 가시적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갑니다.
신활력사업 성과점검 보고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낙후된 농촌 지역의 자립을 위한 프로젝트, 신활력사업.
주택개량이나 도로 정비 등 기반 시설 구축 위주의 과거 농촌 개발 사업과는 달리 신활력 사업은 지방과 주민이 스스로 주체가 되 지역 특화 사업을 개발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겠다는 것입니다.
시행 2년 째를 맞는 지금,
신활력사업의 중간 평과를 위한 성과점검 보고회가 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지역 자치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강원도 정선군청에서 열렸습니다.
지역혁신의 기초 시스템이 구축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이 개발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태내고 있다는 평갑니다.
보고회에서는 또 정선군의 생약초 특화지역 조성사업과 임실군의 치즈밸리 육성사업 등 성공적인 사업을 분석하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개발을 위해 인재 육성과 향토자원 개발 등에 주력하고 오는 2007년까지 8190여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KTV 국정와이드 (183회) 클립영상
- ‘신활력’ 사업 성과 가시화 49:20
- ‘한국 OECD 10년, 국제사회 역할 다할 것’ 49:20
- 한국의 `비전 2030`, 성장.복지 선순환 49:20
- WHO집행이사국 진출 49:20
- 한.리비아 자원.건설교통 산업협력 봇물 49:20
- `경호공백`없었다 49:20
- 노 대통령, 28일 `MBC 100분 토론` 출연 49:20
- 盧 대통령, 각계 각층 5천명에 우리차 추석 선물 49:20
- `비전2030` 교육 불균형 해소 49:20
-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워크숍 49:20
- 세계태권도 대회 개막 49:20
- FTA 외면하면 세계적 왕따 돼 49:20
- 북, 조건없이 6자회담 복귀해야 49:20
- 성매매자.업소 처벌 강화 49:20
- 동아일보 건보료 인상 보도 관련 복지부 입장 49:20
- 경향신문 한미FTA 저작권 연장 보도 관련 문광부 입장 49:20
- 순간포착 -푸른 하늘의 날 49:20
- 추석 수산물 값 하향 안정세 유지 전망 49:20
- 관세청, 추석연휴 통관시스템 정상가동 49:20
- 중소기업에 국책은행자금 등 적극 지원 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