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건보료 인상 보도 관련 복지부 입장
등록일 : 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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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9월 22일 “5년간 58% 올려놓고 또 서민에 손벌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동아일보는 보건복지부가 내년 건강보험료를 6.5%가량 큰 폭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정부가 무리하게 지출을 늘렸다가 서민 가계에 부담을 준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동아일보의 보도가 확정되지 않은 내용이어서 해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요, 보건복지부 보험정책팀의 배병준 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동아일보는 건강보험료가 6.5%가량 크게 인상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사실은 어떻습니까?
A1.
보장성 강화 위해 단계적 인상 불가피
내년 보험료 인상률 확정 안돼
Q2.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험료 인상은 추진할 필요가 있지만 인상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말씀이고요, 그렇다면 보건복지부에서는 향후 건강보험 정책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A2
보험료 적정수준 단계적 인상
취약계층 보험료 경감 확대
동아일보는 보건복지부가 내년 건강보험료를 6.5%가량 큰 폭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정부가 무리하게 지출을 늘렸다가 서민 가계에 부담을 준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동아일보의 보도가 확정되지 않은 내용이어서 해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요, 보건복지부 보험정책팀의 배병준 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동아일보는 건강보험료가 6.5%가량 크게 인상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사실은 어떻습니까?
A1.
보장성 강화 위해 단계적 인상 불가피
내년 보험료 인상률 확정 안돼
Q2.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험료 인상은 추진할 필요가 있지만 인상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말씀이고요, 그렇다면 보건복지부에서는 향후 건강보험 정책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A2
보험료 적정수준 단계적 인상
취약계층 보험료 경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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