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 교육정책 신중 보완
등록일 : 2006.09.21
미니플레이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이미 결정해 시작한 정책은 다소간 논란이 있더라도 국민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결정적 문제가 아니라면 신중하게 보완하면서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20일 오후 열린 취임식에서 `교육정책을 자주 바꿔서 늘어나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어떻게든지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또 `교육문제를 정치적 쟁점과 투쟁의 대상으로 만들면 누구보다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안하다`며 `의견은 달라도 좋은 교육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목표를 함께하는 정신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20일 오후 열린 취임식에서 `교육정책을 자주 바꿔서 늘어나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어떻게든지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또 `교육문제를 정치적 쟁점과 투쟁의 대상으로 만들면 누구보다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안하다`며 `의견은 달라도 좋은 교육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목표를 함께하는 정신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출발! 국정투데이 (182회) 클립영상
- “성장이 일자리·국민후생 해결시대 끝나” 35:17
- 사회서비스 공급 확대로 일자리 확충 35:17
- 리비아, 대규모 국책사업 참여 요청 35:17
- `전작권,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 기여` 35:17
- 평택 528만평 신도시 본격 조성 35:17
- 식품안전처 신설 등 정부조직 개정안 확정 35:17
- 희귀난치성질환 헬프라인 운영 35:17
- 성매매 감소, 유사성행위 처벌 확대 35:17
- 정부, BDA 조사 조기종결 요청한 적 없어 35:17
- 스웨덴 복지 유지 한 목소리 35:17
- 김 부총리 교육정책 신중 보완 35:17
- 소년원학생 국토순례 대장정 35:17
- 생활정책 Q&A 3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