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견강부회
등록일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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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들은 스웨덴에서 정권이 바뀐 것을 두고 스웨덴 복지모델의 실패이자 참여정부의 실패라는 등 무리한 논리를 억지로 밀어부치는 `견강부회`식의 보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세계 복지 모델의 성공국가로 손꼽히던 스웨덴에서 중도좌파 정권이 물러나고 중도우파 정권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를 두고 언론들은 1950년대부터 좌파정당이 주도해온 스웨덴 식 복지국가 모델이 심판대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스웨덴 복지 모델을 설계하고 그간 수많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를 굳건하게 지켜온 사민당의 패배는 그만큼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국내에선 참여정부의 복지정책과 비교되며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문화일보는 참여정부의 복지정책 벤치마킹 모델인 스웨덴 복지가 허상으로 드러났다며 경제정책의 재검토 필요성까지 언급했습니다.
이에 재경부 박병원 차관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웨덴 식 복지모델이 종말을 고했다는 식의 확대해석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스웨덴 선거결과를 놓고 스웨덴 복지모델의 실패라고 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화한 것으로 우파연합의 승리는 좌우파간 정책수렴의 한 모습으로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참여정부의 성장과 복지정책은 스웨덴 식 모델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스웨덴 복지모델은 참여정부가 보고 있는 여러 가지 참고서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박차관은 또 스웨덴 복지모델을 소개한 권오규 부총리의 OECD보고서도 스웨덴의 고 부담 고복지 모델이 성공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며 다른 나라에 그대로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며 스웨덴을 그대로 벤치마킹하자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세계 복지 모델의 성공국가로 손꼽히던 스웨덴에서 중도좌파 정권이 물러나고 중도우파 정권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를 두고 언론들은 1950년대부터 좌파정당이 주도해온 스웨덴 식 복지국가 모델이 심판대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스웨덴 복지 모델을 설계하고 그간 수많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를 굳건하게 지켜온 사민당의 패배는 그만큼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국내에선 참여정부의 복지정책과 비교되며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문화일보는 참여정부의 복지정책 벤치마킹 모델인 스웨덴 복지가 허상으로 드러났다며 경제정책의 재검토 필요성까지 언급했습니다.
이에 재경부 박병원 차관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웨덴 식 복지모델이 종말을 고했다는 식의 확대해석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스웨덴 선거결과를 놓고 스웨덴 복지모델의 실패라고 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화한 것으로 우파연합의 승리는 좌우파간 정책수렴의 한 모습으로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참여정부의 성장과 복지정책은 스웨덴 식 모델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스웨덴 복지모델은 참여정부가 보고 있는 여러 가지 참고서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박차관은 또 스웨덴 복지모델을 소개한 권오규 부총리의 OECD보고서도 스웨덴의 고 부담 고복지 모델이 성공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며 다른 나라에 그대로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며 스웨덴을 그대로 벤치마킹하자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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