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중국이 국가전략 차원에서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사태 파악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다, 중국의 역사 왜곡 사실을 알고도 숨겨왔다.

동북아역사재단도 제대로 출범하지 못해 학술적 대응도 모호하다는 등 언론을 통해 균형감 없는 비판만 난무하고 있다.

국민오도의 가능성이 야기되고 있는 이번 논란에 대한 바람직한 시각과 대응방향, 향후 과제에 대해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