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05 사망원인통계
등록일 :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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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사망자 4명 중 1명은 암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40~50대 남자의 간 질환 사망률은 여자보다 무려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총 사망자 수는 24만 5천 511명.
하루 평균 673명이 사망한 셈입니다.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암, 뇌혈관 질환, 심장질환 사망자 수가 11만 6천 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47.3%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6만 5천 명으로 사망률 최고치를 기록한 암의 경우 남성은 폐암이 10만 명당 41.6명, 여성은 위암이 15.7명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최근 10년간 남녀 모두 폐암과 대장암, 췌장암이 증가했고, 남성은 전립선암이, 여성은 유방암이 늘었습니다.
연령별 사망원인으로는 40대 미만은 운수사고 및 자살 등 외부요인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반면 40대 이상은 암, 뇌혈관 질환 등 질병에 의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다른 연령층에 비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40~50대의 간 질환 사망률을 성별로 살펴보면 40대 남자의 간 질환 사망률은 여자의 7.45배, 50대는 7.26배로 각각 남자의 간질환 사망률이 여자보다 7배 이상 높았습니다.
자살로 인한 사망률도 전체 사망원인 중 4위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인구 10만명 당 자살률은 26.1명으로 하루 평균 3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한편 지난 10년간 순환기 계통과 소화기계통의 사망률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혈압성 질환도 18.3명에서 9.3명으로 줄었고 간질환 사망률도 29.4명에서 17.3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역시 1995년 38.7명에서 지난해 16.3명으로 절반 이하로 줄어 교통사고가 지난 십년 간 가장 많이 감소한 사망원인 중 하나로 집계됐습니다.
또 40~50대 남자의 간 질환 사망률은 여자보다 무려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총 사망자 수는 24만 5천 511명.
하루 평균 673명이 사망한 셈입니다.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암, 뇌혈관 질환, 심장질환 사망자 수가 11만 6천 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47.3%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6만 5천 명으로 사망률 최고치를 기록한 암의 경우 남성은 폐암이 10만 명당 41.6명, 여성은 위암이 15.7명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최근 10년간 남녀 모두 폐암과 대장암, 췌장암이 증가했고, 남성은 전립선암이, 여성은 유방암이 늘었습니다.
연령별 사망원인으로는 40대 미만은 운수사고 및 자살 등 외부요인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반면 40대 이상은 암, 뇌혈관 질환 등 질병에 의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다른 연령층에 비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40~50대의 간 질환 사망률을 성별로 살펴보면 40대 남자의 간 질환 사망률은 여자의 7.45배, 50대는 7.26배로 각각 남자의 간질환 사망률이 여자보다 7배 이상 높았습니다.
자살로 인한 사망률도 전체 사망원인 중 4위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인구 10만명 당 자살률은 26.1명으로 하루 평균 3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한편 지난 10년간 순환기 계통과 소화기계통의 사망률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혈압성 질환도 18.3명에서 9.3명으로 줄었고 간질환 사망률도 29.4명에서 17.3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역시 1995년 38.7명에서 지난해 16.3명으로 절반 이하로 줄어 교통사고가 지난 십년 간 가장 많이 감소한 사망원인 중 하나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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