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적 집회시위 민·관 공동위 간담회
등록일 :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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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원 11명과 정부위원 4명 등 모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적 집회시위를 위한 민·관 공동위 간담회가 개최됐습니다.
지난 12일 한명숙 국무총리와 이용섭 행자부장관 이택순 경찰청장을 비롯한 정부위원 4명과 변호사와 신부, 스님 또 각 교수진 등 민간 전문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공동위원회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한·미 FTA와 평택 미군기지 이전문제 그리고 포스코 건설 노조 등 최근의 시위 동향을 살펴보고, 각 기관별로 평화적 집회 시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대책들을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민간위원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찰청의 최근 시위동향과 대응방안 등의 보고, 그리고 평화적 집회 시위를 위한 사회협약체결 행사의 추진일정 등이 논의됐습니다.
지난 12일 한명숙 국무총리와 이용섭 행자부장관 이택순 경찰청장을 비롯한 정부위원 4명과 변호사와 신부, 스님 또 각 교수진 등 민간 전문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공동위원회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한·미 FTA와 평택 미군기지 이전문제 그리고 포스코 건설 노조 등 최근의 시위 동향을 살펴보고, 각 기관별로 평화적 집회 시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대책들을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민간위원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찰청의 최근 시위동향과 대응방안 등의 보고, 그리고 평화적 집회 시위를 위한 사회협약체결 행사의 추진일정 등이 논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