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국세청장 회의 14일 개막
등록일 : 2006.09.13
미니플레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세청장 회의`가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14일 서울에서 공식 개막됩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미국과 일본 등 26개 OECD 회원국과 중국과 인도 등 9개 비회원국의 국세청장들이 참석합니다.
한상률 국세청 차장은 13일 이번 회의를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OECD 조세분야의 의제설정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국제 과세 분쟁시 발언권 시장으로 과세권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차장은 이어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 보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미국과 일본 등 26개 OECD 회원국과 중국과 인도 등 9개 비회원국의 국세청장들이 참석합니다.
한상률 국세청 차장은 13일 이번 회의를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OECD 조세분야의 의제설정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국제 과세 분쟁시 발언권 시장으로 과세권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차장은 이어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 보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176회) 클립영상
- 15일 한미 정상회담 18:5
- `국민 안위 위해 작통권 환수 필요` 18:5
- 한국 2016년 세계 5위 해양강국 진입 18:5
- OECD 국세청장 회의 14일 개막 18:5
- 취업자 증가폭 30만명대 회복 18:5
- 서민 전세자금 지원 2조원으로 확대 18:5
- 중소형 `10년 임대주택` 임대료 30% 낮아져 18:5
- 건설신기술 정보 실시간 제공 18:5
- 게임물등급위원회 설립 본격 시동 18:5
- 중기청, 공공기관 납품 업체 생산자금 지원 18:5
- ‘매칭펀드’ 방식 北지원품 이달 말 첫 북송 18:5
- `경미한 의상자도 국가가 보상` 18:5
- 대기업 임직원 지난해 평균 6시간 봉사활동 18:5
- 오늘의 브리핑 - 농림부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