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워싱턴 도착 美실무방문 착수
등록일 : 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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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부인 권양숙여사와 함께 특별기편으로 우리 시간으로 13일 아침 워싱턴에 도착, 3박4일간의 미국 실무방문에 들어갔습니다.
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것은 2003년 5월과 지난해 6월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노 대통령은 방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과 헨리 폴슨 재무장관을 차례로 접견하고, 토머스 도너휴 상공회의소 의장 등 미경제계 인사 간담회와 의회지도자 면담,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것은 2003년 5월과 지난해 6월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노 대통령은 방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과 헨리 폴슨 재무장관을 차례로 접견하고, 토머스 도너휴 상공회의소 의장 등 미경제계 인사 간담회와 의회지도자 면담,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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