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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지막 모의 평가 치러
등록일 : 20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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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오늘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이번 모의고사에서 나타난 출제방향과 2달여 앞으로 다가온 최종 마무리 전략을 보도합니다.

수능을 70일 정도 앞두고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이 실시하는 모의평가가 치러졌습니다.

전국에서 60만명이 넘는 수험생이 치른 이번 모의평가는 채점과 문항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올해 수능의 출제방향과 난이도가 조정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큽니다.

이번 시험은 기본적으로 지난 6월 치러진 모의평가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어렵게 6월 모의고사보다는 쉽게 출제됐고, 탐구 영역은 지난 두 시험보다 어렵게 출제됐다”

그러나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됐습니다.

정보화 사회의 특성을 이해하는지 묻는 문항과 고려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지를 측정하는 문항 등 현장학습이나 실생활을 고려해 자료를 구성한 문제가 다수 출제됐습니다.

이는 단순히 암기에 의존하는 지식이 아닌 통합적으로 추리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의 설명입니다.

전문가들은 수능을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교과서를 중심으로 다시 한번 기본기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또 EBS 수능 강의나 인터넷 강의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정부가 EBS에서 많이 출제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EBS를 잘 살펴야 하고 특히 언어와 외국어는 지문의 반영도가 높다”

또 그동안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한번 살펴 같은 영역이나 유형의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한편 교육과정평가원은 이의 신청 과정을 거쳐 오는 19일 정답을 확정 발표하고 29일 수험생에게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 성적을 통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