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복구 현장에 가다!
등록일 :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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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 비는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휩쓸어갔다.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경기지역.
마을 곳곳이 여전히 수마의 흔적들로 가득하고 폭우에 제가치를 잃어버린 농작물만이 덩그러니 남아있는데...
그 절망과 눈물속에 복구작업이 시작됐다.
누구보다 먼저 팔을 걷어부친 사람은 바로 군 장병들.
경기지역 인근에 위치한 육군 55사단 장병들이 피해복구를 위해 나섰다.
내 가족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힘든줄 모르는데...
이 곳에 도움의 손길을 보탠 젊은이들이 있다.
피해복구 작업에 나선 3명의 여대생들.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그래서 우리가 힘이 될 수 있다면 힘든 것이 문제일쏘냐!
값진 땀방울 가득한 아름다운 병영현장속으로 들어가본다.
마을 곳곳이 여전히 수마의 흔적들로 가득하고 폭우에 제가치를 잃어버린 농작물만이 덩그러니 남아있는데...
그 절망과 눈물속에 복구작업이 시작됐다.
누구보다 먼저 팔을 걷어부친 사람은 바로 군 장병들.
경기지역 인근에 위치한 육군 55사단 장병들이 피해복구를 위해 나섰다.
내 가족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힘든줄 모르는데...
이 곳에 도움의 손길을 보탠 젊은이들이 있다.
피해복구 작업에 나선 3명의 여대생들.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그래서 우리가 힘이 될 수 있다면 힘든 것이 문제일쏘냐!
값진 땀방울 가득한 아름다운 병영현장속으로 들어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