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인력 상용화 협의 본격화
		
			
			
			
			등록일 :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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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과 인천에 이어 평택항에서도 노·사·정이 협의를 통해 항만인력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항만인력상용화는 항운노조가 독점 공급해왔던 일용직 하역 인력을 항만운송사업자 소속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평택항은 지난 18일, 평택항 항만인력공급체계 개편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항만인력 상용화 도입에 따른 회사별 인력배분, 임금 지급 방식, 근로자 권익보호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항만인력상용화는 항운노조가 독점 공급해왔던 일용직 하역 인력을 항만운송사업자 소속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평택항은 지난 18일, 평택항 항만인력공급체계 개편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항만인력 상용화 도입에 따른 회사별 인력배분, 임금 지급 방식, 근로자 권익보호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