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 섬마을 전경 선생님
등록일 : 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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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 소식입니다. 여수경찰서 화정파출소에 근무하는 한 전투경찰이 섬마을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봉사하고 있어서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서는 섬마을 어린이들이 방과 후, 과외활동 등의 여건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낙도초소 전경대원들을 과외교사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연세대학교 학생이었던 정태용 수경 등이 지난 5월부터 일주일에 3일 씩 관내 개도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영어와 수학 등을 가르치고 있어서, 교육여건이 열악한 섬마을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여수서는 섬마을 어린이들이 방과 후, 과외활동 등의 여건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낙도초소 전경대원들을 과외교사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연세대학교 학생이었던 정태용 수경 등이 지난 5월부터 일주일에 3일 씩 관내 개도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영어와 수학 등을 가르치고 있어서, 교육여건이 열악한 섬마을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