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애국지사 313명 포상
등록일 :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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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광복 61주년 광복절을 맞아 만주·노령지역의 무장투쟁가 박영 선생과 평남 강서에서 3·1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돼 옥중 순국한 고지형 선생 등 313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145명과 건국포장 47명, 대통령 표창 121명 등이며, 생존자는 2명이고, 여성도 2명입니다.
훈장은 광복절 중앙경축식장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되는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전달되고 해외거주자는 재외공관을 통해 본인과 유족에게 전달됩니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145명과 건국포장 47명, 대통령 표창 121명 등이며, 생존자는 2명이고, 여성도 2명입니다.
훈장은 광복절 중앙경축식장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되는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전달되고 해외거주자는 재외공관을 통해 본인과 유족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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