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통제권 환수 문제 정략적 이용 유감”
등록일 : 2006.08.11
미니플레이
한명숙 국무총리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는 20년 전부터 지금까지 한미 양국이 긴밀하고도 착실하게 논의해왔던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는 한미 연합 사령관을 통해서도 확인 됐고 국회에도 이미 보고된 사안인데, 일부에서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어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이와함께 군부대 총기 사건으로 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병영문화 개선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는 한미 연합 사령관을 통해서도 확인 됐고 국회에도 이미 보고된 사안인데, 일부에서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어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이와함께 군부대 총기 사건으로 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병영문화 개선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154회) 클립영상
- 8.15 특별사면 20:12
- 추가적발 아파트 실거래가 공개 20:12
- 버블 경고 후 강남권 아파트 상승세 꺽여 20:12
-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 정략적 이용 유감” 20:12
- 임시 국무회의 후 브리핑 20:12
- 미 국무부, 주한미군 유지 확고 20:12
- 하이드 美의원, ‘작통권 가능한 빨리 이양’ 20:12
-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회 출범 20:12
- 한미 FTA 3차협상 다음달 6일 시애틀서 개최 20:12
- 정부 대북 수해 복구 지원 결정 20:12
- “사업용 부동산 거래세 추가 인하” 20:12
- `우편요금 외 공공요금 추가인상 없어` 20:12
- 인천공항 경계,검색 강화 20:12
- “서민경제 활성화, 경제성장 잠재력 확충” 20:12
- 외국인 인터넷 민원서비스 11일 개시 20:12
- 정세균 장관, `콜금리는 금통위 권한`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