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치매상담전화 129로 통합
등록일 : 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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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복지 서비스 등을 상담해주는 보건복지 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 상담원들이 치매 어르신을 직접 돌보기 위해 복지관을 찾았습니다.
상담 받는 사람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해 보다 깊이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섭니다.
평소 혼자 힘으로 목욕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어르신,이동용 목용차량을 타고 온 상담원들에게 편안히 몸을 맡기고 휴식을 취합니다.
이어지는 점심식사 시간.
음식이 입맛에는 맞을지 식사를 돕는 상담원의 손길이 아이를 보살피 듯 정성스럽습니다.
희망의 전화 129 상담원들은 오는 12월 말부터 치매상담전화가 129로 통합 운영되는데 대비해 이곳 치매어르신 보호센터를 찾았습니다.
직접 치매 어르신을 보살피면서 어르신을 모시고 있는 가족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더 잘 헤아리게 됐습니다.
저소득층에 대한 긴급지원을 위해 지난 3월 처음에 시작된 희망의 전화 129 상담원들은 앞으로 상담 분야가 크게 확대 되는 것에 대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아동학대와 노인학대, 푸드 뱅크와 위기가정신고 전화가 희망의 전화 129로 통합 될 예정입니다.
저소득층에 대한 긴급지원 뿐 아니라 각종 복지서비스, 건강생활 까지 언제든 필요 할 때 국번 없이 129번만 누르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 받는 사람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해 보다 깊이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섭니다.
평소 혼자 힘으로 목욕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어르신,이동용 목용차량을 타고 온 상담원들에게 편안히 몸을 맡기고 휴식을 취합니다.
이어지는 점심식사 시간.
음식이 입맛에는 맞을지 식사를 돕는 상담원의 손길이 아이를 보살피 듯 정성스럽습니다.
희망의 전화 129 상담원들은 오는 12월 말부터 치매상담전화가 129로 통합 운영되는데 대비해 이곳 치매어르신 보호센터를 찾았습니다.
직접 치매 어르신을 보살피면서 어르신을 모시고 있는 가족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더 잘 헤아리게 됐습니다.
저소득층에 대한 긴급지원을 위해 지난 3월 처음에 시작된 희망의 전화 129 상담원들은 앞으로 상담 분야가 크게 확대 되는 것에 대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아동학대와 노인학대, 푸드 뱅크와 위기가정신고 전화가 희망의 전화 129로 통합 될 예정입니다.
저소득층에 대한 긴급지원 뿐 아니라 각종 복지서비스, 건강생활 까지 언제든 필요 할 때 국번 없이 129번만 누르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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