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실의에 빠진 수재민을 구하라!
등록일 :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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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전국은 태풍 에위니아와 중부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인해 큰 물난리를 겪고 있다.
도로가 유실 또는 침수되어 일부지역에 교통두절 및 지역 주민이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
중부지방은 가옥과 논밭, 도로가 침수되면서 50여명의 인명피해와 6천600억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를 입었다.
가장 피해가 심한 강원도는 마을이 고립되고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집만 2천 가구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듯 극심한 피해 속에서 군장병과 자원봉사단체의 따뜻한 손길로 조금씩 복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양평군청과 인제군청과 함께 수해 상황을 조사해보고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을 둘러본다.
도로가 유실 또는 침수되어 일부지역에 교통두절 및 지역 주민이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
중부지방은 가옥과 논밭, 도로가 침수되면서 50여명의 인명피해와 6천600억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를 입었다.
가장 피해가 심한 강원도는 마을이 고립되고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집만 2천 가구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듯 극심한 피해 속에서 군장병과 자원봉사단체의 따뜻한 손길로 조금씩 복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양평군청과 인제군청과 함께 수해 상황을 조사해보고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을 둘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