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기획 ‘바다로 세계로’
		
			
			
			
			등록일 : 2006.07.26
			
		
		미니플레이
	
	
	
		바닷길을 안내하며 신호등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관제사입니다.
과거에는 금녀의 구역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전국 14개관제센터에서 10명의 여성관제사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뱃길안내서비스로 선박의 안전운항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항의 여성관제사를 만나봤습니다.
			
		과거에는 금녀의 구역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전국 14개관제센터에서 10명의 여성관제사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뱃길안내서비스로 선박의 안전운항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항의 여성관제사를 만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