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국무총리 수해현장, 군부대 방문
등록일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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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들이 수해 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25일은 한명숙 국무총리가 복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한 총리는 피해를 당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쏟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태풍 에위니아와 장마의 상처를 극복해 가고 있는 강원도.
한명숙 국무총리는 수해 피해가 가장 컸던 홍천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농경지 피해가 컸던 홍천 주민들은 유실된 도로 복구와 수로 정리 작업이 급합니다.
한 총리는 복구작업이 잘 이뤄져 두번 다시 이런 피해가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해복구 활동을 펴고 있는 11사단 군 장병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격려했습니다.
이어 화천의 전방부대로 자리를 옮긴 한 총리는 직접 철책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경계근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최전방에 온 건 처음이다. 분단 현실이 실감난다. 그러나 군장병들이 잘 해서 국민들 안심 생업에 임한다
한 총리는 이어 병영시설을 일일이 둘러보며 장병들의 근무환경을 살펴봤습니다.
또 장병들의 근무환경과 복지에 특히 관심을 표하고, 군인들이 머무는 병영 시설이 조금 더 현대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피해를 당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쏟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태풍 에위니아와 장마의 상처를 극복해 가고 있는 강원도.
한명숙 국무총리는 수해 피해가 가장 컸던 홍천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농경지 피해가 컸던 홍천 주민들은 유실된 도로 복구와 수로 정리 작업이 급합니다.
한 총리는 복구작업이 잘 이뤄져 두번 다시 이런 피해가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해복구 활동을 펴고 있는 11사단 군 장병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격려했습니다.
이어 화천의 전방부대로 자리를 옮긴 한 총리는 직접 철책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경계근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최전방에 온 건 처음이다. 분단 현실이 실감난다. 그러나 군장병들이 잘 해서 국민들 안심 생업에 임한다
한 총리는 이어 병영시설을 일일이 둘러보며 장병들의 근무환경을 살펴봤습니다.
또 장병들의 근무환경과 복지에 특히 관심을 표하고, 군인들이 머무는 병영 시설이 조금 더 현대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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