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친북잡지 발전기금 지원 보도 관련 신문발전위 입장
등록일 : 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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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21일 “북 정권 찬양잡지에 혈세 쓰는 신문발전위”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습니다.
동아일보는 신문발전위원회가 북한의 언론과 교류하는 월간지 ‘민족 21’을 신문발전기금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친북 성향이 있는 이 잡지에 국민의 혈세를 지원하는 것은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인 행위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신문발전위원회의 장행훈 위원장 전화연결해 이 보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동아일보는 신문발전위원회가 북한의 언론과 교류하는 월간지 ‘민족 21’을 신문발전기금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친북 성향이 있는 이 잡지에 국민의 혈세를 지원하는 것은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인 행위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신문발전위원회의 장행훈 위원장 전화연결해 이 보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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