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에 경찰병원 의료지원단 파견
등록일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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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경찰병원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병원 소속 의사 6명과 간호사 4명, 약사 2명 등이 오는 26일까지 부상자 치료와 수인성 전염병 예방 작업을 벌입니다.
경찰은 지난 10일부터 전국 수해지역 270곳에 경찰관과 전ㆍ의경 11,874명을 배치해 실종자 수색활동과 침수주택 가재도구 정리등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병원 소속 의사 6명과 간호사 4명, 약사 2명 등이 오는 26일까지 부상자 치료와 수인성 전염병 예방 작업을 벌입니다.
경찰은 지난 10일부터 전국 수해지역 270곳에 경찰관과 전ㆍ의경 11,874명을 배치해 실종자 수색활동과 침수주택 가재도구 정리등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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