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입출항 신고시스템 해외서 호평
		
			
			
			
			등록일 : 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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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개발한 첨단 항만시스템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IMO)에서 개최된 제33차 해상교통간소화(FAL)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선박 입출항 신고, 물류정보 전송 시스템을 회원국들에 소개했습니다.
작년 6월 이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선박 입출항과 화물 반·출입 관련 신고서 일괄 제출이 가능해졌는데, 이 시스템은 인터넷 기반으로 개발돼 다른 국가에 적용하는데도 무리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회의에서 미국과 영국.이란.이스라엘 등으로부터 관련기술 제공과 인적자원 지원에 대한 요청이 쇄도했다고 전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IMO)에서 개최된 제33차 해상교통간소화(FAL)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선박 입출항 신고, 물류정보 전송 시스템을 회원국들에 소개했습니다.
작년 6월 이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선박 입출항과 화물 반·출입 관련 신고서 일괄 제출이 가능해졌는데, 이 시스템은 인터넷 기반으로 개발돼 다른 국가에 적용하는데도 무리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회의에서 미국과 영국.이란.이스라엘 등으로부터 관련기술 제공과 인적자원 지원에 대한 요청이 쇄도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