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수해 대책 차질없도록 적극 지원`
등록일 : 20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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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포함해 호우피해 지역의 조기 복구와 이재민 대책을 위해 정부 부처와 기관의 각종 조치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시 적극 조정,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7월 17일 이병완 비서실장 주재로 관계수석 및 비서관들이 참석한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호우피해 현황과 대책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중부지방에 이어 남부지방에서도 비 피해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대통령비서실의 비상근무 태세를 집중호우가 그칠 때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7월 17일 이병완 비서실장 주재로 관계수석 및 비서관들이 참석한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호우피해 현황과 대책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중부지방에 이어 남부지방에서도 비 피해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대통령비서실의 비상근무 태세를 집중호우가 그칠 때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KTV뉴스특보 (16회) 클립영상
- 응급복구 <범정부 지원> 18:4
- 특별재난지역 및 집중 호우 피해기업 지원 18:4
- 청와대, `수해 대책 차질없도록 적극 지원` 18:4
- 중앙재난대책본부 중계차 연결 18:4
- 중부이남(충청, 경북) 집중 호우 및 피해상황 18:4
- 이시각 기상특보 --기상청 전화연결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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