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러시아, 자체 안보리 결의안 마련
등록일 :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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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일본 주도로 제출된 결의안 내용을 대폭 완화한 자체 결의안을 마련해 회원국들에게 회람시켰습니다.
양국이 마련한 결의안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미사일 발사실험 유예를 다시 선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또 유엔 회원국들에게 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에 기여할 수 있는 부품과 상품, 기술 등의 공급을 막도록 유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양국이 마련한 결의안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미사일 발사실험 유예를 다시 선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또 유엔 회원국들에게 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에 기여할 수 있는 부품과 상품, 기술 등의 공급을 막도록 유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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