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원산지 관철 끝까지 최선`
등록일 : 2006.07.13
미니플레이
김종갑 산업자원부 제1차관은 한미 FTA와 관련해 개성공단 생산품의 원산지 문제는 우리 입장이 관철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13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은 정부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김 차관은 한미 FTA 협상이 타결되면 미국에 대한 무역흑자 폭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역효과와 경쟁에만 집착하지 말고 협력이라는 측면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 시장의 진출 확대로 규모의 경제가 마련되고 가격 경쟁력이 올라가면 전체 무역수지는 좋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차관은 13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은 정부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김 차관은 한미 FTA 협상이 타결되면 미국에 대한 무역흑자 폭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역효과와 경쟁에만 집착하지 말고 협력이라는 측면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 시장의 진출 확대로 규모의 경제가 마련되고 가격 경쟁력이 올라가면 전체 무역수지는 좋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생방송 국정현장 (134회) 클립영상
- 상품 양허 이행 5단계로 27:35
- FTA 체결은 전 세계적 추세 27:35
-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 종결 27:35
- 중국·러시아, 자체 안보리 결의안 마련 27:35
- 일, 중·러 결의안 수용 검토 27:35
- 재해복구예산 신속처리 지침 마련 27:35
-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조사 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27:35
- 총리, 부총리 책임장관회의 - 국정현안 점검 27:35
- “개성공단 원산지 관철 끝까지 최선` 27:35
- 수도권 노후 공업지 활용 쉬워진다 27:35
- 지역산업 성장 가속, 수도권 추월 27:35
- 다목적 실용위성 2호, 28일 러시아서 발사 27:35
- 재개발 시공사 선정, 서면결의 제한 추진 27:35
- 교육부 외고모집 지역제한 예정대로 27:35
- 경찰, 총경급 196명 인사 27:35
- 베이비붐세대 절반 이상 `은퇴 후 시골로` 27:35
- 외교부, 김종훈 수석대표 한미 FTA 관련 브리핑 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