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장관급 회담 예정대로 개최
등록일 :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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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예정됐던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을 계획대로 열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관세 통일부 정책홍보실장은 브리핑에서 그동안 정부는 장관급회담 개최와 관련해 여러 정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면서 깊이 있게 검토해 왔다며, 이번에 개최될 장관급회담에서는 북측의 미사일 발사 문제와 6자회담 복귀 문제가 핵심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실장은 또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한 현재의 상황을 타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대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관세 통일부 정책홍보실장은 브리핑에서 그동안 정부는 장관급회담 개최와 관련해 여러 정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면서 깊이 있게 검토해 왔다며, 이번에 개최될 장관급회담에서는 북측의 미사일 발사 문제와 6자회담 복귀 문제가 핵심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실장은 또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한 현재의 상황을 타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대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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