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 경·군합동 평택주민 의료봉사
등록일 :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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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군이 합동으로 평택 미군기지 이전 지역주민들에게 의료봉사활동 등 대민 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찰병원 의사와 약사, 군의관 그리고 간호장교 등으로 구성된 경·군합동의료지원팀은 3일 간 본정리와 함정리, 원정리 등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펼쳤습니다.
경기청은 농촌지역 할머니와 할아버지 등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에게 봉사하는 친절한 경찰이 되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병원 의사와 약사, 군의관 그리고 간호장교 등으로 구성된 경·군합동의료지원팀은 3일 간 본정리와 함정리, 원정리 등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펼쳤습니다.
경기청은 농촌지역 할머니와 할아버지 등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에게 봉사하는 친절한 경찰이 되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