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경찰야구단 도내 첫 창단
등록일 :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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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전라북도 내에서 처음으로 생활야구동호회를 창단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활력이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창단된 군산서 야구단 ‘플러스’는 지난달 18일 군산 남중학교에서 창단식을 가지고, 군산해양경찰과 첫 경기를 가졌습니다.
전 군산상고 감독을 지낸 오인식 감독과 군산서 직원으로 구성된 야구단은 조직구성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야구의 도시 군산의 자부심을 이어갈 수 있는 팀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 군산상고 감독을 지낸 오인식 감독과 군산서 직원으로 구성된 야구단은 조직구성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야구의 도시 군산의 자부심을 이어갈 수 있는 팀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