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와 자율의 경계, 학생다움을 논하다 - 동북고등학교
등록일 :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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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꿈을 향해 나가는 희망찬 미래인 육성의 장, 동북고등학교. 동북고등학교 6인의 대표와 함께 토론할 주제는 ‘규제와 자율의 경계 - 학생다움을 논하다.’이다.
학교의 주인인 학생. 하지만 학생들에게 그리 많은 선택의 자유는 주어지지 않는다.
두발, 복장, 외모 등을 획일적으로 통제하는 청소년 규제의 문제는 끊이지 않고 논란이 되고 있다.
학생에게 선택권을 줌으로써 개개인의 개성과 자율을 인정해줄 것인가, 아니면 학생다움을 위해 규제를 계속 해야 되는 것인가.
과연, 진정한 학생다움이란 무엇인지, 학생들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학교의 주인인 학생. 하지만 학생들에게 그리 많은 선택의 자유는 주어지지 않는다.
두발, 복장, 외모 등을 획일적으로 통제하는 청소년 규제의 문제는 끊이지 않고 논란이 되고 있다.
학생에게 선택권을 줌으로써 개개인의 개성과 자율을 인정해줄 것인가, 아니면 학생다움을 위해 규제를 계속 해야 되는 것인가.
과연, 진정한 학생다움이란 무엇인지, 학생들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