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저명소위원회 첫 진출
		
			
			
			
			등록일 :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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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해저 지명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국제수로기구 해저지명소위원회에 처음으로 진출했습니다.
IHO 산하 대양수심도위원회(GEBCO)는 독일 브레머하펜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한현철 연구원을 신임 해저지명소위원회 위원에 지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울릉분지` 등 독도 부근 해저 지명 선점을 둘러싼 일본과의 외교전에서 동등한 위치에 서게 됐습니다.
			
		IHO 산하 대양수심도위원회(GEBCO)는 독일 브레머하펜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한현철 연구원을 신임 해저지명소위원회 위원에 지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울릉분지` 등 독도 부근 해저 지명 선점을 둘러싼 일본과의 외교전에서 동등한 위치에 서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