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고품격 봉사치안 1사1촌 운동
등록일 :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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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중에 있는 올해 경위 승진자들이 전북청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완주 어우마을을 방문해서 일손돕기를 통해 고품격 봉사치안을 펼쳤습니다.
전북청은 지난 15일 완주 어우마을을 방문해서 그 동안 일손 부족으로 엄두를 내지 못했던, 8000평에 이르는 11 농가의 모떼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어우마을과는 지난해 3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에 지금까지 직접 재배한 마늘과 딸기, 쌀 등을 지방청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판매 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북청은 지난 15일 완주 어우마을을 방문해서 그 동안 일손 부족으로 엄두를 내지 못했던, 8000평에 이르는 11 농가의 모떼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어우마을과는 지난해 3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에 지금까지 직접 재배한 마늘과 딸기, 쌀 등을 지방청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판매 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