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건설의 날` 기념행사
등록일 : 2006.06.22
미니플레이
200만 건설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건설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9일, 서울 강남의 건설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새로운 도약,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산업’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한명숙 국무총리와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관련업계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2006 건설의 날’ 행사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한명숙 국무총리와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을 비롯해 건설업계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한명숙 국무총리는 이날 치사를 통해 해외건설부문 총수주액 2천억 달러 돌파로 경제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건설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꾸준한 기술개발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데 더욱 힘써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장율 삼대양개발(주)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인정된 업계와 유관단체 임직원 총 128명에게 정부포상과 건교부장관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지난 1980년 유공자 포상을 통해 건설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건설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된 ‘건설의 날’은 200만 건설인들을 하나로 단결시키는 명실상부한 건설산업의 대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약,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산업’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한명숙 국무총리와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관련업계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2006 건설의 날’ 행사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한명숙 국무총리와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을 비롯해 건설업계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한명숙 국무총리는 이날 치사를 통해 해외건설부문 총수주액 2천억 달러 돌파로 경제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건설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꾸준한 기술개발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데 더욱 힘써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장율 삼대양개발(주)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인정된 업계와 유관단체 임직원 총 128명에게 정부포상과 건교부장관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지난 1980년 유공자 포상을 통해 건설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건설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된 ‘건설의 날’은 200만 건설인들을 하나로 단결시키는 명실상부한 건설산업의 대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