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 국가고용정보 ‘인프라’로
등록일 : 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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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동행정의 중심축이 고용으로 옮겨가면서 정부는 고용창출과 고용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직업능력을 개발하는 쪽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가고용정보 인프라의 중추기구가 될 한국고용정보원이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최근 우리노동시장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의 양극화 현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양극화를 완화하기 위해선 노동시장의 이동성과 경쟁력을 높여주는 고용지원서비스 확충이 필요합니다.
노동시장 변화와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 추진을 위해 출범한 중앙고용정보원이 한국고용정보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고용정보원 개원식에 보낸 축하메시지에서 앞으로 3년간 6조원을 투입해 튼튼한 고용안정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면서 고용정보원이 그 핵심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사회 양극화를 해소해 사회통합을 이루는 것을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며 고용지원 서비스 선진화와 직업능력 개발 확충에 많은 노력을 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고용정보원은 앞으로 맞춤형 고용정보를 생산하고 고용관련 전산망 통합과 분석시스템을 개발해 국가고용정보 인프라를 구축하게 됩니다.
국가고용정보 인프라의 중추기구가 될 한국고용정보원이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최근 우리노동시장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의 양극화 현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양극화를 완화하기 위해선 노동시장의 이동성과 경쟁력을 높여주는 고용지원서비스 확충이 필요합니다.
노동시장 변화와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 추진을 위해 출범한 중앙고용정보원이 한국고용정보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고용정보원 개원식에 보낸 축하메시지에서 앞으로 3년간 6조원을 투입해 튼튼한 고용안정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면서 고용정보원이 그 핵심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사회 양극화를 해소해 사회통합을 이루는 것을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며 고용지원 서비스 선진화와 직업능력 개발 확충에 많은 노력을 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고용정보원은 앞으로 맞춤형 고용정보를 생산하고 고용관련 전산망 통합과 분석시스템을 개발해 국가고용정보 인프라를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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