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홍수위험지도 보도 관련 건교부 입장
등록일 : 2006.06.21
미니플레이
KBS는 21일 9시 뉴스에서 “홍수위험지도 시급”이라는 제목으로 정부가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제작하고 있는 홍수 위험지도를 기사화했습니다.
KBS는 하천 범람으로 인한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서 건설교통부가 2001년부터 홍수 위험지도 제작에 나섰지만 일선에서는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수 위험지도가 완성된 곳이 전체 국가하천 가운데 30%에 불과한 것은 정부의 의지 부족 때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건설교통부 하천정보센터의 김양수 센터장 전화연결해서 이 보도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KBS는 하천 범람으로 인한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서 건설교통부가 2001년부터 홍수 위험지도 제작에 나섰지만 일선에서는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수 위험지도가 완성된 곳이 전체 국가하천 가운데 30%에 불과한 것은 정부의 의지 부족 때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건설교통부 하천정보센터의 김양수 센터장 전화연결해서 이 보도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KTV 국정와이드 (118회) 클립영상
- 해저지명소위원회 한국 위원 진출 49:37
- 학생부 반영율 높아지면 외고 대입전형에 불리 49:37
- 사학의 투명성, 건전성 높인다 49:37
- 한국고용정보원, 국가고용정보 ‘인프라’로 49:37
- 김대중 전 대통령 방북 연기 49:37
- 기록 사진으로 본 해방·전쟁·생활상 49:37
- 장수 하려면 ‘소식·금연·금주’ 49:37
- 장마 대비 이렇게 49:37
- 대외경제위원회, ‘FTA협상 조급하지 말아야’ 49:37
- 한미 재계, FTA 성공적 타결 지지 49:37
- 한미 FTA, 능동적 개방 VS 준비 부족 49:37
- 시장접근 확대 VS 준비된 개방 필요 49:37
- 출범 1주년 맞은 여성가족부 49:37
- 노숙 여성을 위한 일·문화 사랑방 개소 49:37
- 에너지다소비사업, 에너지 진단 의무화 49:37
- 경향신문 재정건선성 보도 관련 재경부 입장 49:37
- KBS 홍수위험지도 보도 관련 건교부 입장 49:37
- ‘특구사업’ 이해부족 49:37
- 순간포착 49:37
- 한일 교통협의회 수석대표 회의 49:37